제갈금자 빨간약 존예 실물

버튜버 제갈금자, 혹시 들어보셨나요? 

 

SOOP에서 활동 중인 인기 여성 스트리머이자 버츄얼 유튜버인 그녀는 독특한 캐릭터와 유쾌한 방송 스타일로 팬들을 사로잡고 있어요.

 

 "이몸"이라고 자칭하는 제갈금자는 자기가 악마 처녀라고 소개하는데, 그 매력은 정말 누구나 빠져들 수밖에 없답니다. 그럼 제갈금자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제갈금자는 사실 원래 지옥에서 지내던 악마였어요. 그런데 어렸을 때부터 아이돌이 되는 게 꿈이었다고 해요! 그래서 염라대왕에게 사표를 던지고 한국으로 온 건데… 문제는 한국에 떨어지면서 실수로 한쪽 뿔이 부러지고 말았다는 거죠. 그 부러진 뿔 속에는 노래 실력, 여자력, 게임 실력, 인성(?)까지 다 들어있었다고 하는데, 그게 다 날아가버린 거예요.

 

그래서 지금은 성장형 아이돌을 목표로 방송을 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답니다. 아직은 완벽하지 않지만, 그 꾸준한 성장에 팬들이 열광하고 있어요!

 

 

제갈금자의 방송은 규칙부터 특별해요. 예를 들면, “별풍선 쏘지 마라 금지” “환불해주세요 금지” 같은 규칙은 기본! 그런데 더 재미있는 건 *"삼성 라이온즈 우승 시기나 실력 비하 금지"*라는 규칙이 있다는 거예요. 이런 유머러스한 규칙 덕분에 제갈금자 방송은 항상 유쾌하고 활기차죠.

 

그리고 제갈금자는 휴방 공지를 찰지게 잘 쓴다는 찬사를 받기도 해요. 그 덕분에 '제갈금자 공지 월드컵'이 열릴 정도로 공지 쓰는 것도 팬들의 큰 즐거움 중 하나죠.

 

제갈금자는 사실 한때 생방송 시청자가 30명 정도였다고 해요. 그런데 우왁굳의 대규모 대회 콘텐츠에 참가하면서 급성장하게 되죠. 그 후로는 1,000명 이상의 시청자도 자주 올 정도로 인기를 얻었어요! 제갈금자의 방송은 그냥 게임 방송이 아니라, 팬들과 소통하고 성장하는 재미가 있어서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같아요.

어렸을 때 제갈금자는 경찰차가 되고 싶었다고 해요. 그런데 인간을 좋아하게 되면서 꿈이 바뀌었죠. 그때 유행하던 이효리의 솔로곡에 빠져서, 이효리처럼 멋진 아이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되었다고 해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제갈금자는 하루하루 방송하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100세 방송인이 되는 게 그녀의 목표예요. 정말 대단하죠?

 

여기서 웃긴 점! 제갈금자는 공포게임을 싫어한대요. 악마면서 귀신을 무서워하는 그 아이러니한 설정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또 벌레를 엄청 싫어해서, 칼 든 사람과 벌레 든 사람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칼 든 사람을 선택할 정도라고 해요.

 

벌레에 대한 공포가 정말 대단하네요! 이런 허당 캐릭터가 팬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인 것 같아요.

 

 

보통 버튜버들은 빨간약이라고 해서 실물이나 얼굴을 공개하지 않으시고 방송을 하시기 때문에 제갈금자 빨간약 역시 공개는 안되어 있는데요.

 

 

사실 친한 버튜버들 사이에서는 서로서로 얼굴을 알겠죠?

 

제갈금자 빨간약 즉, 실물 얼굴이 엄청 귀엽고 예쁘다고 하네요.

 

제갈금자는 정말 매력 넘치는 버튜버예요. 독특한 캐릭터와 유쾌한 방송 스타일 덕분에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죠. 그저 게임 방송이 아니라 팬들과의 소통과 재미있는 방송 규칙, 그리고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까지, 제갈금자의 방송은 항상 신선하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해요. 앞으로 더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을 버튜버로 성장할 제갈금자, 그녀의 방송을 놓칠 수 없겠죠? 정말 한 번 보면 계속 보고 싶어질 거예요!

 

보통의 버튜버들이 한 순간의 실수로 나락 가는 일이 많은데 저의 최애 버튜버 제갈금자 나락 이런일 없게 앞으로 좋은 활동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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